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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김주형 프로 마스터스 경기서 캐디로 깜짝 등장
배우 류준열이 골프의 꿈의 무대,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개막 전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에서 프로 골퍼 김주형의 캐디로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번 참여는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과 골프에 대한 열정이 만나 이루어진 것으로, 골프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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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토너먼트와 파3 콘테스트
마스터스 토너먼트: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로,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립니다.
파3 콘테스트: 마스터스 개막 전날에 열리는 이벤트로, 대회장 내 9개의 파3 홀을 돌며 경기하는 행사입니다. 순위 경쟁보다는 '축제'의 성격이 강해, 선수들은 가족이나 친구 등 지인에게 캐디를 맡기기도 하며, 때로는 이들이 선수 대신 샷을 하기도 합니다.
류준열의 캐디 참여
인연과 참여: 류준열과 김주형은 교회를 통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인연으로 류준열이 김주형의 캐디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류준열은 마스터스 고유의 하얀 캐디복과 초록색 모자를 착용하고, 김주형의 백을 메고 필드를 누볐습니다.
특별한 활약: 류준열은 그린에서 김주형 대신 퍼터를 잡기도 했으며, 9번 홀(135야드)에서는 직접 샷을 선보였습니다. 첫 번째 티샷을 물에 빠뜨린 후, 다음 시도에서 티샷을 그린에 올리고 파를 작성하는 등의 활약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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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3 콘테스트의 하이라이트
우승자와 홀인원: 올해 파3 콘테스트에서는 리키 파울러(미국)가 5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는 5번 홀(155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화려한 장면들이 연출되었습니다.
류준열의 깜짝 캐디 참여는 골프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류준열과 김주형은 골프라는 공통의 취미를 넘어 더욱 깊은 우정을 쌓을 수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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