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추천/ 이젠 대형카페를 넘어선 공간 영도 피아크[P.ark]

 

오늘은 대형카페를 넘어서 영도의 랜드마크가 되어버린 영도 피아크를 다녀왔습니다.

 

파크(park)에 점하나를 찍어서 피아크로 발음하는게 깔끔한게 마음에 듭니다.

 

영도 피아크는 전시회나 각종 행사, 결혼식까지 진행되는 복합 문화공간이라고 해야될 것 같습니다.

 

저도 지나가면서 아 저기가 거기구나 하고 보기만하다가

 

직접 가본건 처음이었는데요 같이한번 보시죵

 

 

위치

 

부산 영도구 해양로195번길 180 피아크

 

피아크는 바로 바다옆에 위치해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바다뷰가 아니라 

 

붓싼의 항구와 공장뷰(?) 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곳입니다.

 

주차는 규모에 걸맞는 피아크 자체 주차장과 영도구 공영주차장도 있기때문에 

 

아무 걱정없이 차량으로 방문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부산역 뒤에 북항 근처에 있는 회사들 입구에 있을법한

 

실제로 5부두나 8부두 방문했을때 이런걸 봤었는데..

 

피아크 입구에도 있네요 피아크 사장님이 선박회사 운영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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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카페 포스팅의 정석 "스크롤 압박" 갑니다.

 

 

자 여기까지 보신게 아마 여러분이 영도 피아크 카페구역을 방문하시면

 

눈길이 돌아갈만한 곳들이구요!

 

그리고 졸업작품전이랑 그 머시나 무슨 전시회도 진행중이었는데

 

거기는 사진찍을 생각을 못했슴당..

 

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