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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보건안전/규격과기준

강관비계 설치 및 사용시 안전 기준

by ChosenOne 2023.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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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비계 설치 및 사용시 주요 위험 요인

  1. 비계벽이음미설치또는마감작업을위해벽이음임의해체로비계무너짐위험
  2. 비계 조립 시 작업발판 없이 비계 위에서 작업 중 떨어짐
  3. 비계의작업발판단부안전난간대미설치상태로이동또는작업중떨어짐위험
  4. 비계 조립·해체 작업 시 비계가 고압선에 근접·접촉되며 감전 위험
  5. 비계 기둥재 하부 침하 방지 조치 미실시로 지반 침하에 따른 비계 변형 위험
  6. 비계 조립·해체 작업 시 안전대 등 개인보호구 미착용으로 떨어짐 위험
  7. 비계 작업발판 상부에 자재 과적으로 비계 무너짐 위험
  8. 비계 외부 교차가새(X-브레이싱), 주출입구 브레이싱 미설치로 비계 변형 또는 무너짐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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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기준

  1. 비계의 높이가 2m 이상인 작업장소에서 작업 시 견고한 구조의 작업발판을 설치한다. 
  2. 강관비계는 쌍줄로 설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쌍줄로 설치가 불가한 경우에 한하여 외줄로 설치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도 브래킷 등으로 작업발판을 설치하고, 단부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한다.  
  3. 작업발판 단부 등 떨어짐의 위험이 있는 곳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한다. 
  4. 강관비계 설치·해체 시 20cm 이상의 발판을 설치하고, 노동자는 안전대 등 개인보호구를 착용하도록 한다. 
  5. 강관비계 비계기둥 간 작업발판의 적재하중은 400kgf을 초과하지 않도록 최대 적재하중을 정하여 표지판을 부착하고, 노동자에게 알려야 한다
  6. 비계 기둥의 간격은 띠장 방향에서는 1.5m이상 1.8m이하, 장선방향에서는 1.5m 이하로 한다.
  7. 띠장 간격은 1.5m 이하로 하되, 첫 번째 띠장은 지상으로부터 2m이하에 설치한다. 단, 작업발판 단부에 안전난간대를 설치하고, 구조검토 후 안전성이 확보되는 범위 내에서 띠장간격을 조정·설치할 수 있다. 
  8. 비계 기둥의 제일 윗부분으로부터 31m 되는 지점 밑부분의 비계기둥은 2개의 강관으로 묶어 세운다. 
    단, 브래킷 등으로 보강하여 2개의 강관으로 묶는 경우와 동등 이상 강도를 유지하는 경우는 제외  
  9. 비계기둥에는 미끄러지거나 침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밑받침철물을 사용하거나 깔판·깔목 등을 사용하여 밑동잡이를 설치하는 등의 조치를 한다.
  10.  비계의 횡력에 대한 저항과 좌굴방지를 위해 교차 가새(X-브레이싱) 등으로 보강한다.
  11.  비계의 좌굴 방지를 위해 전용철물의 벽이음(가로 5m 이내, 세로 5m 이내)을 설치하고, 마감작업 등 작업의 편의를 위해 벽이음을 임의 해체하지 않도록 하며, 부득이하게 임의 해체할 경우 별도 동등 이상의 강도를 확보토록 보강조치를 하여야 한다.
  12.  비계기둥 1개에 작용하는 하중은 700kgf이내이어야 한다.
  13.  비계의 기둥과 구조물 사이의 틈 간격은 떨어짐방지를 위해 가급적 30cm 이하로 조립한다. 단, 작업발판 내측 단부에 안전난간대를 설치한 경우는 제외
  14.  비계의 기둥과 구조물 사이의 틈 간격에는 노동자의 떨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추락방호망을 설치한다.
  15. 가공전로(架空電路)에 근접하여 비계를 설치·해체하는 경우 가공전로를 이설하거나, 가공전로에 절연용
    방호구를 설치하는 등 가공전로와의 접촉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산업보건안전

강관비계 용어

  1. 비계기둥 : 비계를 조립할 때 수직으로 세우는 부재
  2.  띠장 : 비계기둥에 수평으로 설치되어 장선을 지지하는 부재
  3.  장선 : 쌍줄비계에서 띠장 사이에 수평으로 걸쳐 작업발판을 지지하는
    가로재
  4.  교차가새 : 강관비계 조립 시 비계기둥과 띠장을 일체화하고 비계의
    도괴에 대한 저항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비계 전면에 X자형태로 설치
    하는 부재
  5.  벽연결용 철물(벽이음 철물) : 비계를 건물의 벽체나 기둥 등의 구조
    체에 연결함으로써 풍하중, 충격하중 등의 수평 및 수직하중에 의한
    인장 및 압축하중을 지지하는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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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방광내시경 후기 [약혐]

*해당포스팅은 철저히 필자의 경험에 의거하여 작성되었음을 미리 알려드리는 바이다. 비속어등이 불편하신 분들은 미리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필자는 7월 9일경 부산 대동병원에 장염으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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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 무너짐의 주요 원인

  1. 작업발판에 석재 등 자재 과적
  2. 비계 외부 및 주출입구 상부 가새재 미설치
  3. 벽이음 미설치 또는 기 설치된 벽이음 임의 해체
  4. 벽이음 설치 불량(전용철물 미사용/설치간격 과다)
  5. 비계 비폐합 구조로 전도위험이 높으나, 최외측 단부 벽이음 미설치 등 전도방지 미흡
  6. 비계 침하방지 조치 미흡
  7. 강풍에 대한 대형거푸집 전도방지 조치 미흡
 

건설현장 비계의 종류 및 관련 용어 1편 [출처] [안전보건공단/부산도시공사]

다음편은 비계 종류별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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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 해체 작업시 주의할점

  1. 비계 해체작업 중 무너짐 방지를 위하여 벽이음 철물은 해체순서에 맞도록 단계적으로 해체하여야 한다.
  2. 건물 한쪽 면에 노동자들이 밀집되어 작업하는 등 비계기둥 간 400kgf을 초과하여 집중하중이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간격과 구획을 나누는 등 작업방법 개선
  3. 비계 해체작업 시 관리감독자는 작업방법 및 노동자 배치를 결정하고 작업 진행 상태를 감시하여야 하며, 
    노동자가 안전대 부착설비에 안전대를 체결하고 작업을 실시하도록 감시하는 등 관리감독 철저 
  4. 비계 해체시기, 범위 및 절차를 그 작업에 종사하는 노동자에게 충분히 주지시킨 후 해체작업 실시
 

이동식 틀비계 설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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